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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계 클로이 김, 가뿐히 결선 진출
한국계 클로이 김, 가뿐히 결선 진출 미국 스노보드 대표 클로이 김이 12일 오후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공중 동작을 선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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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천재' 클로이 김의 연기, '전설' 숀 화이트도 감탄시켰다
12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 경기에서 미국 클로이 김이 결승선으로 들어온 뒤 환하게 웃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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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기량' 클로이 김, 평창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예선 1위
미국 스노보드 국가대표 클로이 김이 12일 평창 휘닉스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평창=오종택 기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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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나라 올림픽, 설레"...'스노보드 천재' 평창 금 도전
한국계 미국인 클로이 김이 8일 오전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리조트 내 메인프레스센터(MPC) 강원룸에서 열린 미국 스노보드 대표팀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평창=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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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최민정, AFP가 꼽은 평창 스타 10인 이름 올려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20·성남시청)이 2018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혔다. AFP통신은 7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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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맨' 제임스 최 호주대사 "평창올림픽, 한국 더 알리는 계기 되기를..."
14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일대에서 평창올림픽 성화봉송에 나선 제임스 최(가운데) 주한호주대사와 방송인 샘 해밍턴(오른쪽 둘째). 김지한 기자 "너무 짧았어요. 그래도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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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두 번 돌며 1260도 비틀기 ‘퍼펙트 화이트’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하프파이프 경기에서 100점 만점을 받고 환호하는 숀 화이트. 그는 이번 우승으로 평창올림픽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스노매스(미국) AP=연합뉴스] ‘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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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황제' 숀 화이트, 생애 두 번째 100점 만점...월드컵 우승
스노보드 미국 국가대표 숀 화이트. [중앙포토] '스노보드 황제' 숀 화이트(32·미국)가 무결점 연기를 선보이며 평창올림픽 금메달 전망을 밝혔다. 숀 화이트는 14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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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 선정 '2017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뽑힌 한현민
모델 한현민(16)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지난 3일(현지 시각) 선정한 '2017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30인'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인으로는 유일하다. [사진 타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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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하와이 왕족처럼, 카누 타고 와이키키 누벼볼까
하와이는 137개 섬으로 이뤄진 주다. 이 중 호놀룰루 국제공항이 있는 오아후 섬은 한국에서 하와이를 찾는 여행객의 시작과 끝점이 된다. 하와이 인구 70%가 몰려 있는 대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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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를 즐기는 법, 해변 순례
하와이 제도의 주도인 오아후의 매력은 다채로운 해변을 경험할 수 있다는 데 있다. 아름다운 물빛으로 유명한 하나우마 베이. 하와이는 137개 섬으로 이루어진 주다. 이중 호놀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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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m를 날아?" 숀 화이트 보러 휘닉스 스노우파크에 구름 관중
18일 강원 평창 휘닉스 스노우파크 아래로 수천명의 관중이 몰려 있다. 하프 파이프 안 작은 점이 스노보드월드컵 하프파이프 경기 중인 선수. [사진 휘닉스 평창]평창동계올림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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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제임스, 스노보드 월드컵 우승...숀 화이트는 2위
호주의 스코티 제임스(23)가 평창 겨울올림픽 테스트이벤트로 열린 스노보드 월드컵 하프파이프에서 정상에 올랐다. '스노보드 전설' 숀 화이트(31·미국)는 2위를 차지했다.제임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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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김 “부모님 나라서 맘껏 날고 뛸 것”
미국 스노보드 대표 클로이 김. 부모님의 고향에서 열리는 올림픽에 가슴이 설렌다고 했다. [사진 임현동 기자]“공부로 스트레스 받는데, 보드를 타면 신나고 행복해요.” 한국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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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 스노보더’ 평창올림픽 준비 응원 와요
재미교포 2세인 미국 스노보드 선수 클로이 김(17·한국 이름 김선·사진)이 미 국무부의 스포츠 대사 자격으로 8일 한국을 찾는다고 주한 미 대사관이 5일 밝혔다. 동계스포츠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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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소녀 스노보더 클로이 김, 美 국무부 스포츠 대사로 한국에
한국계 미국 스노보드 선수인 클로이 김(16)이 미 국무부의 스포츠 대사 자격으로 8~10일 한국을 찾는다고 주한 미 대사관이 5일 밝혔다. 미 동계스포츠 종목에 대해 널리 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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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기금 모금 행사를 맡았던 남자 머라이어 캐리에게 부산 회맛 알게 한 남자
머라이어 캐리와 패리스 힐튼이 단골,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일부러 주방까지 찾아와 “기막히게 훌륭한 음식”이라며 악수를 청한 셰프. 미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 호텔에 세계적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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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소치 겨울올림픽 A~Z
김효경 기자8일 새벽(한국시간 1시14분) 드디어 소치 겨울올림픽이 17일간 열전에 들어갑니다. 이번 올림픽은 벌써 화제 만발입니다. 참가국과 참가 선수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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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고교 파워인맥’ ⑥] 지구촌 누비는 ‘글로벌 코리안’ 산실
“한때 서울대가 서울고등학교의 본교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서울대에 많은 학생을 입학시켰다.”서울고 출신 한 인사의 말이다. 서울고 출신들은 단순히 공부만 잘했던 것이 아니